기사최종편집일 2024-09-27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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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원-장현식 '큰 위기 넘겼어'[포토]

기사입력 2022.05.07 19:54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한준 기자) 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8회말 수비를 마친 KIA 박동원과 장현식이 주먹을 맞대며 기뻐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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