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배우 주진모의 아내인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민혜연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날이었네. 추억 2016. 5. 6"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혜연의 과거 모습이 담겨 있다. 친구들과 한강에서 나들이를 즐기는 민혜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민혜연은 지금과 다를 바 없는 싱그러운 미소와 한결같은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민혜연과 주진모는 지난 2019년 10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민혜연은 채널A '산전수전 여고동창생'을 비롯해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또한 유튜브 채널 '의사혜연'을 운영하며 소통도 놓치지 않고 있다.
사진=민혜연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