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댄서 아이키가 딸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아이키는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미안하고 사랑해 #가정의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키가 딸 연우 양과 함께 찍은 4컷 사진과 더불어 다양한 모습들이 담겼다. 붕어빵 외모를 자랑하는 모녀의 모습에 댄서 리정은 "사랑스러워....♥"라는 반응을 보였고, 효진초이는 "연우야♥♥♥♥♥♥ 나 원트 이모야~~~♥"라며 격한 애정을 드러냈다. 노제와 빅원 또한 댓글로 호응을 보냈다.
박슬기는 "아이키가 엄마라서 연우는 얼마나 좋을깡♥"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1989년생으로 만 33세가 되는 아이키(본명 강혜인)는 댄스크루 훅(HOOK)의 리더로, 4살 연상의 연구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연우 양을 두고 있다.
사진= 아이키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