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바로엔터테인먼트가 소속 배우들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MZ세대 팬심을 정조준했다.
5일 바로엔터테인먼트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SNS 계정을 통해 소속 배우 진구, 변우석, 공승연, 박정우, 이유미, 이진이, 이홍내의 어릴 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각 배우의 어릴 적 당시 풋풋하고 앳된 모습이 담겨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먼저 진구와 공승연, 박정우는 지금과 다를 바 없는 수려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으며 팬심을 저격했다. 이어 변우석, 이유미, 이진이, 이홍내는 해맑은 미소를 띤 채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한 깜찍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마저 웃음 짓게 했다.
어른이 된 현재에서 지나간 시간을 되돌아간 배우들의 어린 시절 사진은 과거의 추억을 소환하는 동시에 꿈과 희망을 나누며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렇듯 충무로와 방송계에 떠오르는 차세대 배우들이 새로운 면면을 엿보이며 어린이날 색다른 재미와 기분 좋은 선물을 전한바. 이들이 앞으로 펼칠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바로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진구, 변우석, 공승연, 박정우, 이유미, 이진이, 이홍내 등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이다.
사진 = 바로엔터테인먼트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