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6 12:21 / 기사수정 2011.03.26 12:21
특히 이 광고로 대웅제약은 그야말로 '차두리 효과'를 누리며 매출이 급신장했다. 대웅제약 우루사는 지난해 월 평균 대비 67%의 성장을 이뤄냈다.
대웅제약은 이같은 판매 신장에 대해 "차두리 효과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차두리의 어색하면서도 코믹한 표정과 춤 그리고 중독성있는 '간 때문이야' 송을 부르며 이 광고는 엄청난 화제를 몰고 왔다.
이번 음원 공개로 얻게되는 수익은 저소득층 자녀 후원에 쓰일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차두리 ⓒ 대웅제약 '우루사' CF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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