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한지혜가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
2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지혜는 딸을 둔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지혜는 칼단발 헤어로 소멸할 듯한 얼굴 크기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이뻐요. 학생 같아요", "큰 윤슬이 같아요", "역시 대학생이셨어", "윤슬이 낳고 더 예뻐진 것 같아요", "너무 예쁘세요", "아기 엄마 맞나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결혼 11년 만에 딸을 품에 안아 많은 화제를 모았다.
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