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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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살 그만 빼도 될 듯…민소매에 드러난 극세사 팔뚝

기사입력 2022.05.02 18:30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코요태 신지가 운동하는 근황을 전했다.

2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들다. 해냈다! #오후운동완료 #후덜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트레이닝 복을 입고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민소매를 입은 신지는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팔뚝라인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매일 리즈를 갱신하고 있는 신지는 꾸준한 운동을 통해 몸매 관리에 열중이다.

누리꾼들은 "언니 진짜 최고", "꾸준이 운동하는 모습 늘 존경스러워요", "멋쟁이 신지님"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신지는 지난 1998년 코요태로 데뷔했으며 현재 MBC 표준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를 진행 중이다.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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