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황신혜가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황신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appy weekend 오늘은 추워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황신혜는 올블랙 룩으로 스타일링한 채 시크한 매력을 풍기고 있다. 특히 봄 날씨에 어울리지 않는 차가운 바람을 맞으면서도 프로다운 포즈를 이어가 시선을 모았다.
이를 본 김완선은 "Forever young"이라고 댓글을 달며 변함없이 아름다운 황신혜의 미모를 칭찬했고, 김성령은 "늘 언제나 멋지심"이라며 황신혜의 자신감 넘치는 매력을 높이 평가했다.
한편 1963년 4월 생으로 올해 60세(만 59세)다. KBS 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와 MBN·LG헬로비전 예능 '엄마는 예뻤다' 출연 중이다.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