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설현이 미모를 뽐냈다.
1일 설현은 인스타그램에 루이비통 광고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설현은 스카프 형태의 톱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글라스를 쓰거나 머리에 착용하며 코디 센스를 뽐냈다.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미모가 눈에 띈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 말이 안 나와"라며 호응했다. 해외 팬들도 댓글을 달며 설현의 미모에 감탄했다.
AOA 멤버로 활동한 설현은 tvN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에 출연 중이다. 최근 예능 '어쩌다 사장2'에서 알바생으로 출연한 바 있다.
'살인자의 쇼핑목록'은 평범한 동네에서 발생하는 의문의 살인사건을 마트 사장, 캐셔, 지구대 순경이 영수증을 단서로 추리해나가는 슈퍼(마켓) 코믹 수사극이다. 설현은 도아희 역을 맡았다.
사진= 설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