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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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허리 타투 드러낸 과감 포즈 "해피한 일상"

기사입력 2022.04.29 20:35

김노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 해피한 일상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준희가 크롭티 의상을 입고 해맑게 웃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최준희는 잘록한 허리에 새겨진 타투를 과감히 드러내 눈길을 끈다. 천진난만한 미소와 밝은 분위기가 어우러져 인상적이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이유비가 소속된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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