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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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한유라, 미국 육아 적응됐나 "방광염 괜찮아져"

기사입력 2022.04.29 17:32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미국에서 육아 중인 방송인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근황을 전했다.

한유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방광염이 괜찮아진 것 같다는 희소식. relaxmood"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유라의 미국 일상이 담겼다. 특히 계단을 걸어내려가는 쌍둥이 딸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어느덧 11살이 된 쌍둥이 딸의 폭풍성장한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다. 

이러한 한유라의 근황에 변기수는 "잘 지내지요?? 날씨는??"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한유라는 "날씨는 늘. 근황이 너무 먹는 거 위주라ㅋㅋ 씨유쑤운"이라는 답을 전했다.

한편 정형돈은 방송작가 출신인 한유라와 결혼했으며, 지난 2012년 쌍둥이 딸을 품에 안은 바 있다. 

사진 = 한유라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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