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0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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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연, 엄마 닮아 훈훈한 子 공개…아이돌 해도 되겠어

기사입력 2022.04.28 18:30

백민경 기자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배우 강성연이 둘째 아들 시안이와 데이트를 즐겼다.
 
28일 강성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랑 이렇게 오래오래 데이트해 줘. 알았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질척 엄마"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강성연은 둘째 아들 시안이와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시안이는 엄마 품에 기대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시안이는 엄마의 미모를 물려받아 벌써부터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그런 아들 옆에서 강성연은 4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그는 '썩소'를 짓거나 혀를 내미는 등의 엽기적인 표정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선보였다.

한편, 강성연은 2021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에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현재 JTBC 시사교양 프록그램 '너의 살던 고향은'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강성연 인스타그램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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