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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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별처럼 반짝이는 여신…초근접 촬영에도 굴욕 無

기사입력 2022.04.27 17:12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신세경이 초근접 영상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뽐냈다.

27일 오후 신세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신세경은 "반짝이가"라며 당황해하며 입을 가리다가 다시금 고개를 들어보이며 얼굴 전체를 카메라로 스캔했다. 이어 "입술도 글로스였나"라고 말하며 다시금 얼굴 전체를 확인했다.

영상 속 신세경은 긴 생머리를 자랑하며 메이크업을 마친 뒤 셀카모드로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는 중이다. 막 찍은 영상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는 그에게 팬들은 "진짜 너무 예뻐요 여신님ㅠㅠ", "배경이 어두워서 별처럼 반짝", "어쩜 이렇게 이쁘게 화장하셨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2세가 되는 신세경은 지난해 영화 '어나더 레코드'와 드라마 '런 온' 등으로 활동했으며, 지난해 12월에 올린 영상을 끝으로 아직까지 유튜브 업데이트가 없다.

사진= 신세경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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