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장신영이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장신영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특별한 멘트 없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신영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와 청순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장신영의 밝은 근황이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장신영은 1984년 1월 생으로 올해 39세(만 38세)다. 배우 강경준과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이듬해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장신영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