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엠블랙'의 이준이 훈훈한 여권 사진을 공개한다.
24일 방송될 Mnet <와이드 연예뉴스>에서 이준은 방송 최초로 여권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영화 닌자 어쌔신을 찍기 위해 해외 나가기 몇 주전에 급하게 찍은 사진이다"라며 사진을 보여줬다.
이어 그는 "이때는 참 얼굴이 하얗고 좋았는데"라며 "영화를 위해 몇 개월 무술인으로 살다 보니 지금과 같은 피부색이 됐다"고 당시를 설명했다.
이날 엠블랙의 다른 멤버들도 학창시절을 추억하며 어렷을 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엠블랙의 어렷을 적의 다양한 모습은 3월 24일 목요일 저녁 5시 엠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이준 ⓒ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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