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2세 관련 근황을 전했다.
제이쓴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산부인과 왔는데 똥별이 얼굴 또 못 봤어!!!!!! 왜 안 보여주는 거야!"라는 글을 남겼다.
더불어 같은날 홍현희는 임당검사를 진행했다는 근황을 전했다. 남편 제이쓴과 동행해 임당검사를 받은 것. 더불어 그는 "임당검사 통과"라는 기쁜 소식을 전하며 '박수' 이모티콘을 함께 업로드해 신나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지난 2018년 결혼했다. 결혼 4년 만에 2세를 품에 안을 예정. 두 사람은 SNS를 통해 동반 입덧 중인 근황 등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제이쓴, 홍현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