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스테파니가 고혹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스테파니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쁜 사진 항상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테파니는 가녀린 몸매를 드러낸 채 바닥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스테파니의 매끈한 각선미와 우아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스테파니는 가수, 뮤지컬, 무용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더불어 23살 연상의 야구선수 출신 브래디 앤더슨과 공개 열애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스테파니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