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타 게임즈, 'GTA 온라인' 나이트클럽 비즈니스에서 보너스 제공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기자) ‘GTA 온라인’ 나이트클럽 비즈니스에서 보너스가 제공된다.

락스타 게임즈는 ‘GTA 온라인’의 나이트클럽 비즈니스에서 보너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콘텐츠에서 보상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 나이트클럽에서는 홍보 임무에서 두 배의 인기도, 일일 수입의 50%를 추가로 지급하고, 창고 상품 생산 속도는 두 배로 늘어나 대량 판매 소요 시간이 줄어든다.

바이커 판매 임무를 완료하면 50%의 보너스 GTA 달러와 RP를 제공하고, 선을 넘어라 대적 모드를 플레이 하면 네 배의 GTA 달러와 RP를 제공한다.

나이트클럽을 소유한 CEO에게는 보안 업그레이드와 오피스 편의 시설 업그레이드, 침대 추가, MC 클럽하우스 등을 최대 4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판매 임무에서는 녹색 사각 선글라스를, 스페셜 패키지 판매 임무에서는 흰색 그래픽 스모킹 재킷을, 무기 밀매 판매 임무에서는 흰색 폼 포이어 캡 등을 선물할 예정이다.

LS 자동차 모임 시리즈 레이스에서는 4일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한 플레이어는 딩카 제스터 클래식 자동차를 받을 수 있다.

시승 트랙에서는 우베르막트 리볼터, 이너스 주빌리, 벌카 워러너 HKR이 시승 차량으로 제공되며, 스크램블과 타임 트라이얼에서 차량을 테스트할 기회가 마련된다.

아울러 나이트클럽과 다이아몬드 카지노 & 리조트의 오픈 바에서 음료를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우베르막트 SC1, 이너스 스태포드 등 이동수단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GTA 온라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락스타 게임즈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