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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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앞둔 '별똥별', 이성경♥김영대 밀착씬 '눈길'

기사입력 2022.04.22 14:12 / 기사수정 2022.04.22 14:12

이지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별똥별' 이성경과 김영대의 아슬아슬한 밀착씬이 포착됐다.

tvN 새 금토드라마 '별똥별' 속 이성경과 김영대의 심상치 않은 러브라인이 방송 전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별똥별'은 별(STAR)들의 똥으 치우는 별별 사람이라는 뜻으로 스타들을 빛내기 위해 피, 땀,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의 리얼한 현장 이야기를 그린 로맥틱 코미디 드라마다.

이성경은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는 연예인 걱정이 곧 밥벌이'인 스타포스엔터 홍보팀장 오한별 역을 맡았다. 김영대는 완전무결 슈퍼스타이자 스타포스엔터의 매출 1위를 책임지는 톱배우 공태성 역을 연기한다. 

선남선녀 두 사람의 훈훈한 로맨스 케미가 기대되는 가운데 수많은 팬과 취재진이 지켜보는 공공장소에서 다정한 스킨십을 나누는 현장사진이 포착됐다. 아프리카 자원봉사 출국에 나서는 김영대는 팬들과 취재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별에게 다정한 제스처를 거리낌없이 취하며 시선을 강탈했다. 한쪽 무릎을 꿇고 눈맞춤을 나누는가 하면, 귀에 입술을 바짝 댄 채 은밀한 귓속말을 건네고 있는 김영대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슈퍼스타와 홍보팀장 사이 아슬아슬 빛나는 로맨스를 펼칠 '별똥별'은 22일 오후 10시 40분 첫방송된다.

사진 = tvN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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