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로제(ROSÉ, 본명 박채영)가 어머니와의 일상을 공유했다.
21일 오후 로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ummy & i"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로제가 자신의 모친과 함께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약하는 T사의 팔찌를 차고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지금의 로제와 똑닮은 모친의 젊은 시절 사진을 공개하기도 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7년생으로 만 25세가 되는 로제는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했으며, 구독자 450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도 운영 중이다.
사진= 로제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