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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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 경기 속 자리 지키는 갤러리[포토]

기사입력 2022.04.21 13:16



(엑스포츠뉴스 김해, 고아라 기자) 21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6813야드)에서 열린 '넥센 ·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2(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4400만원)' 1라운드 경기, 우천 경기 중인 박지영 조의 1번홀 티샷을 갤러리가 지켜보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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