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5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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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라 동해야] 강석우, '동백' 정체를 알게 되다

기사입력 2011.03.24 11:14 / 기사수정 2011.03.24 11:14

이상군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상군 기자] 드디어 김준(강석우 역)은 '동백'의 정체를 알게 된다.
 
23일 방송된 KBS1 '웃어라 동해야' 122회에서 김준은 그동안 애타게 찾던 '동백'을 찾는 과정이 그려진다.
 
김준은 '가족찾기' 방송을 통해 '동백'을 찾기 위해 담당PD를 부른다.

김준은 담당PD를 통해 새와(박정아 역)가 안나레이커(도지원 역)의 입양 당시 사진을 가져갔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담당PD를 통해 안나레이커의 사진을 찾아오라고 지시한다.

담당PD는 새와에게 사진을 찾아오지만 김준은 미팅으로 인해 담당PD가 나간 후 사진을 확인한다.

사진을 확인 한 김준은 큰 충격에 빠지고 만다. 안나레이커의 입양 사진이 '동백'의 사진과 동일했던 것.

김준은 급하게 담당PD를 따라가 사진 속의 주인공이 안나레이커(도지원 역)이자 '동백'임을 확인한다.

김준이 안나레이커와 회장부부에게 어떻게 소식을 전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강석우 박정아 ⓒ KBS1 웃어라 동해야 캡처]



이상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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