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상군 기자] 새와(박정아 역)의 계략으로 위기를 겪게 된 태봉김치는 어떻게 될까.
23일 방송된 KBS1 '웃어라 동해야' 122회에서 태봉김치는 대량 반품으로 큰 위기를 겪게 된다.
대량 반품소식을 듣고 JJ홈쇼핑을 찾은 동해(지창욱 역)와 태훈(알렉스 역)은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반품자 명단을 받아 돌아온다.
반품자 명단을 확인하던 중 태훈은 확인 안 되는 연락처의 구매명단과 같은 번호로 여러 차례 구매했다가 일괄 취소를 한 사람들의 명단을 확보한다.
확보된 명단을 가지고 반품자를 찾아 나선 동해와 태훈. 결국, 동해와 태훈은 반품 자들로부터 새와의 소행임을 알게 된다.
모든 사실을 알게 된 동해와 태훈은 과연 새와를 어떻게 할지 그리고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지창욱 알렉스 ⓒ KBS1 웃어라 동해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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