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육아 근황을 전했다.
20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축, 담호 키 1미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서수연과 이필모의 아들 담호 군이 키, 몸무게 측정기에 올라선 후 결과가 담겨 있다. 키를 표시하는 곳에 1미터라는 숫자가 나타나 있어 시선을 모은다.
서수연은 2018년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으로 이필모와 인연을 맺었다. 2019년 2월 결혼 후 같은 해 8월 첫째 담호 군을 얻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사진 = 서수연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