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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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이호준 코치, '1할 타자' 외인 루이즈의 타격감을 살려라[엑's 영상]

기사입력 2022.04.20 16:27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LG 이호준 타격코치가 외국인 타자 루이즈에게 타격 지도를 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현재까지 49타수 9안타 1할8푼4리의 타율을 기록한 루이즈는 어제(19일) 경기에서도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날 루이즈는 타격 훈련 중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한 자신의 타격폼을 이호준 코치와 보면서 끊임 없이 이야기를 나누는 등 타격 부진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을 보였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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