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3 14:23 / 기사수정 2011.03.23 14:23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데뷔 여정인 걸그룹 브레이브 걸스의 멤버 예진이 '미스 시애틀 진' 으로 알려져 화제다.
사진 속 예진은 지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외모를 드러내며 긴 생머리에 큰 눈과 오똑한 콧날이 눈에 띈다.
특히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예진은 미모와 함께 황금비율의 몸매를 보여주며 네티즌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하며, 데뷔전 '미코돌'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한편, 용감한형제가 직접 발굴 제작해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5인조 걸그룹 브레이브걸스는 신하균의 조카로 알려진 리더 은영을 비롯하여 손담비 도플갱어로 불릴 만큼 외모, 몸매, 댄스실력을 갖춘 막내 혜란에 이어 미코돌 예진까지 공개되며 화제몰이 중이다.
5인조 걸그룹 브레이브걸스는 오는 4월 초 첫 데뷔 음반을 내고 데뷔할 예정이다.
[사진 =예진ⓒ 예진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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