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효민이 호주에서 근황을 전했다.
효민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ydney in pink"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호주 시드니의 한 거리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호주 살이를 시작한 효민의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효민은 핑크색 상의와 블랙 스커트로 사랑스러운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효민은 지난 3월 8일 축구선수 황의조와 결별 소식을 전했다.
사진=효민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