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의정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의정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뿌염 뿌염"이라는 짧은 글과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이의정은 헤어숍을 방문, 뿌리 염색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올해 48세인 이의정은 잡티와 주름 하나 없는 피부를 자랑, '동안 연예인'임을 다시금 입증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의정은 최근 홈쇼핑계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이의정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