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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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장발 자랑하는 거울 셀카…한도초과 자기애에 '활짝'

기사입력 2022.04.14 19:05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옹성우가 자기애 넘치는 사진을 공개했다.

14일 오후 옹성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기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옹성우는 덥수룩한 머리를 자랑하며 거울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자신의 외모에 심취한 듯 심각한 표정을 짓다 이내 웃어버리는 그의 모습이 팬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1995년생으로 만 27세가 되는 옹성우는 2017년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워너원으로 데뷔했으며, 그룹 활동 종료 후 배우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지난달 두 번째 팬미팅을 성료한 그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서울대작전'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옹성우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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