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안혜경이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한 근황을 전했다.
13일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팅 놀이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촬영#피팅중#거울샷#아마존#아마도마지막존재#오래만에"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안혜경은 교복 스타일의 패션, 양갈래의 헤어스타일과 테니스 스커트 패션 등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했다. 특히 안혜경은 44세 같지 않은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현재 안혜경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안혜경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