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2PM 멤버이자 배우 황찬성이 다양한 매력을 자랑했다.
황찬성은 13일 인스타그램에 "사진 빨리 나와라 제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황찬성은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앞서 프로필 촬영 현장을 공개한 바 있다.
황찬성은 2PM 멤버로 지난 1월 종영한 채널A 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에 출연했다.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 계획과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으며 이후 연인이 8살 연상으로 알려졌다.
사진= 황찬성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