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배우 송혜교의 통통했던 과거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003년 6월에 촬영된 것으로 드라마 '올인'이 종영된 후의 송혜교의 모습이 올라왔다.
사진 속 송혜교는 이목구비는 지금과 변함없는 여신이지만 다소 통통한 몸매와 팔뚝이 관심을 모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후덕해져도 변함없는 미모 부럽다", "귀엽고 더 좋다", "지금의 마른 몸매보다 건강해 보이고 좋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혜교는 현재 5월에 개봉될 영화 '집으로' 이정향 감독의 신작 '오늘'에 캐스팅돼 촬영중이다.
[사진 = 송혜교 ⓒ 인터넷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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