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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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42세 임신' 이정현, 비 와도 자식 위해서라면…"산책 포기 못해"

기사입력 2022.04.13 19:12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정현이 반려견 사랑을 내비쳤다.

13일 이정현은 인스타그램에 "비가 와도 엄마와 산책은 포기 못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정현의 반려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정현의 반려견은 우비를 입고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정현은 2019년 3세 연하의 대학병원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했다. 지난해 12월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사진= 이정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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