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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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총알 세리머니 빠질 수 없죠''[포토]

기사입력 2022.04.12 19:31



(엑스포츠뉴스 고척, 고아라 기자) 12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2회말 1사 키움 김주형이 1루타를 날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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