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문가영이 11자 복근을 깜짝 공개했다.
문가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 하나 셋"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문가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문가영은 푸른 하늘 아래,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청 패션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모습과 선명한 11자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누리꾼들은 "귀여워", "너무 예쁘잖아", "진짜 안 좋아할 수가 없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문가영은 오는 5월 16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이하 ‘링크’)에 출연한다.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는 18년 만에 다시 시작된 링크 현상으로, 한 남자가 낯선 여자의 온갖 감정을 느끼며 벌어지는 감정공유 판타지 로맨스다.
사진=문가영 인스타그램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