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구재이가 한국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11일 구재이는 인스타그램에 "나 핑크 좋아하나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구재이는 핑크 컬러의 스커트를 입고 환하게 웃으며 골프를 치고 있다.
남다른 비율과 미모가 눈에 띈다.
구재이는 2018년 프랑스 대학에 재직 중인 교수와 결혼했다. 2020년 12월 득남했다. 프랑스에 거주하고 있으며 최근 한국에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사진= 구재이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