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콘서트 후 멤버 제이홉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현지시간 지난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엘리전트 스타디움(Allegiant Stadium)에서는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의 2일 차 공연이 개최됐다.
진은 콘서트를 마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은 제이홉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들의 훈훈한 비주얼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현지 시간 오는 15일과 16일에도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Allegiant Stadium)에서 펼쳐지는 콘서트 '비티에스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 공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 = 방탄소년단 진 인스타그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