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이 여유로운 일상을 떠올렸다.
10일 강지영은 인스타그램에 "cheers to life last year"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지영은 블루 컬러의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날씬한 몸매와 각선미가 눈에 띈다.
강지영은 카라 해체 후 주로 일본에서 활동했다. 최근 이엘라이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강지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