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배우 선우선의 비키니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비키니를 입은 선우선의 과거 모습 캡쳐 사진이 게재됐다.
이 캡쳐 사진은 지난 2005년 MBC '베스트 극장-러브홀릭 프로젝트'를 캡쳐한 것으로 군살없이 미끈한 몸매로 비키니를 완벽히 소화한 선우선의 모습이 눈에 띈다.
또한 155cm의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비율을 뽐내고 있어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누리꾼들은 "과거에도 우월했네", "155cm의 키가 안 믿긴다", "몸매는 같은데 얼굴이 조금 다른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선우선은 현재 KBS 월화 드라마 '강력반'에서 '진미선'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베스트 극장-러브홀릭 프로젝트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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