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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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돈♥' 황정음, 둘째 출산 후에도 여전한 비주얼…낼 모레 40살 맞아?

기사입력 2022.04.09 19:04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슈가 출신 배우 황정음이 둘째 출산 후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9일 오후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땋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쥬얼리 매장을 방문해 거울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머리를 땋고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그에게 시선이 모인다.

특히 얼마 전 출산을 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붓기가 전혀 없는 모습이라 놀라움을 더한다.

한편, 1984년생으로 만 38세가 되는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황정음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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