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배지현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배지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토론토. good luck"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지현은 항공기 자리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슬하에 딸을 둔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인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배지현은 야구선수 류현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배지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