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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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사내맞선' 종영에도 여전히 신하리…거울 셀카로 빛난 미모

기사입력 2022.04.08 17:57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김세정이 일상을 공유했다.

8일 오후 김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내 맞선 종영 인터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세정은 대기실에서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검은색 의상을 입고서 머리를 묶은 채 미모를 발산하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나 빨려들 것만 같은 그의 눈빛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1996년생으로 만 26세가 되는 김세정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사내맞선'에서 신하리 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사진= 김세정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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