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박시은 왜 살 안 찌냐고?…♥진태현 "건강 위해 관리"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의 자기관리를 자랑했다.

진태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태현은 "시은 언니는 왜 살이 안찌냐 저도 15주인데 언니랑 4주 차이난다"는 누리꾼의 질문에 "시은 언니는 관리하는 거예요 건강을 위해서"라고 답변을 남겼다. 

현재 박시은은 임신 19주의 예비 엄마로, 평소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43세의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동안 미모와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해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했으며 2019년 대학생 큰딸을 공개 입양했다.

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