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오나라가 눈부신 근황을 전했다.
7일 오후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러케#저러케#그러케#요로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라는 소파에 앉아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수수하게 티셔츠를 입고 주름 하나 찾아볼 수 없는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에 많은 팬들의 시선이 모였다.
한편, 1974년생으로 만 48세가 되는 오나라는 현재 tvN 드라마 '환혼'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 오나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