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손태영이 미국 생활을 전했다.
손태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국 뉴욕 일상을 사진으로 담아 공유했다.
최근 "나를 위한 시간"이라며 영어 공부, 테니스, 전시회 관람 등 일상을 공유했던 손태영의 바쁜 일상을 엿볼 수 있다.
이를 본 김영철은 "영어 많이 늘고 있냐 내가 알려준 어플 도움 되냐"고 질문을 남겼고, 손태영은 "이동 중에 잘 듣고 있다 영어 느는 건 아직 문법 먼저 한다"고 설명하며 영어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결혼, 슬하에 아들·딸 남매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미국 뉴욕에 거주 중이다.
사진=손태영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