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정려원이 봄을 맞은 근황을 전했다.
5일 정려원은 인스타그램에 "bloom beautifully dangerously loudly bloom softly however you need just bloom -rupi kaur"이라는 인도 출생 캐나다의 시인이자 삽화가 루피 카우르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려원은 꽃들이 만발한 장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가 눈에 띈다.
정려원은 하반기에 공개하는 새 드라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에 출연한다.
사진= 정려원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