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정현이 반려견에 대한 사랑을 내비쳤다.
4일 이정현은 인스타그램에 "신랑 출근 후엔 아빠랑 바톤터치하는 토리. 토리 태교 시작. 넘 고마운 박토리. 사랑해 토리야. 내 강아지. 첫째 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정현은 귀여운 반려견 토리를 안고 미소 짓고 있다.
여전한 미모가 눈에 띈다.
이정현은 2019년 3세 연하의 대학병원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했다. 지난해 12월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사진= 이정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