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탤런트 한영이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한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놀이 못 가서 꽃무늬 입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한영은 꽃무늬가 인상적인 상의를 입고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는 "날이 아무리 좋아도 나는 실내에 있구나"라며 아쉬움을 토로, 바쁜 일상을 짐작케 했다.
한편, 한영은 8살 연하 특전사 출신 트로트 가수 박군과 이달 중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한영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