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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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노출 없어도 치명적…원조 섹시퀸의 위엄

기사입력 2022.04.01 17:30

백민경 기자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올블랙 수트로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3월 31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량 지원에 백송이의 핑크 장미까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 명품 브랜드 팝업 매장을 방문한 아이비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비는 회색 풍선으로 가득한 방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블랙 수트 차림에 포인트로 악세사리와 가방, 흰 구두를 착용했다. 강렬한 레드 립이 시선을 끈다.

어어진 사진 속 아이비는 해당 명품 브랜드로부터 받은 꽃다발을 자랑하고 있다. 아이비의 백옥같은 피부가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때문에 단발병 도짐", "뭘 입어도 어울려요", "얼굴천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뮤지컬 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아이비는 현재 '지킬 앤 아이드' 무대에 오르고 있다.

사진 = 아이비 인스타그램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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