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7:29
자유주제

프리지아 '짝퉁 논란' 후…강예원 근황, 명품 선물 자랑

기사입력 2022.04.01 15:58

김수정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강예원이 두 달 만에 근황을 전했다.

강예원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무 귀여운 햇님이. 우연히 항정살 먹다 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고깃집을 방문한 강예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강예원은 고깃집 사장님의 팬심이 담긴 편지를 공개하는가 하면, 지인에게 받은 C사 명품 브랜드의 선물을 자랑하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음을 표현했다.

한편 강예원은 가품 논란을 빚은 송지아의 소속사 효원 CNC의 공동 대표라는 소식이 알려지며 책임론 제기와 함께 해명 요구를 받았지만, 자신의 SNS에 송지아와 찍었던 사진을 비공개로 전환하는 등 침묵으로 일관해 비난을 받았다.

사진=강예원 인스타그램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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